나의 이야기

현재 기온 32°...

리비네 2023. 7. 31. 14:48

이정도만 되도 괜찮다
재작년 2021년엔 37°까지 올라갔었다
너무 더워서 돗자리에 누워 꼼짝못했었다
작년엔 좀 덜더웠던거 같고,,,
올해는 현재까진 그냥 무난하다
여기서 더 안올라가길 바란다
돗자리는 아직 안깔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년만에,,,,,여름감기 걸렸다  (0) 2023.08.12
해가 좀 짧아졌다  (0) 2023.08.06
태어남이 없으면 죽음도 없을터,,  (0) 2023.07.30
장마도 얼추 끝났나보다  (0) 2023.07.24
비가 너무 많이 온다  (0)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