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날씨ㅡ맑음

리비네 2025. 7. 1. 08:17

장마인데도 날씨가 연일 맑다
벽지가 떠있는거 보면 장마는 맞는거같은데...

재작년 이맘때는 수술하고 병원에 있었다
수술하러 가는날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퇴원하는 날도 억수같이 쏟아졌다
아마 하늘이 나의 수술을 슬퍼했던게야 ㅠㅠㅎ
실제로 수술하고 노화 현상이 심해졌다...
아무래도 그렇겠지...
그때 옆구리만 심하게 아프지 않았어도 수술을 안했을터인데..ㅜㅜ
그해만 비가 쏟아지고 작년과 올해는 맑은거같다

하늘 사진 찍어봄 구름도 적당하고 딱좋다...

절친 두 냥이...

미니미니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립이 꿈을 꿈  (0) 2025.07.08
아 더워라  (2) 2025.07.06
똘똘이...  (0) 2025.06.27
당신을 그렇게까지는...(일드)  (0) 2025.06.26
오늘 나의 생일...  (0)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