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떡볶이 만듬

리비네 2018. 12. 25. 16:45

 

 

오전에 케잌 좀 먹고

낮엔 모처럼 떡볶이를 만들어봤다

떡이 조금......산 떡이라 그런지

맛이 별로인거 빼곤 그럭저럭 맛있었다

사진을 못 찍었네

사진 찍는걸 늘 까먹는다

(오늘 찍음)

 

하면서 냄새를 맡아서 그런지

케잌을 먹고난뒤라 그런지

맛을 완전히 느끼진 못했다

내일쯤 먹으면 제맛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저녁에 김치넣고 고등어 찌게를 하라는데

고등어는 어제도 먹었는데 또 해야되나,,,

두토막만 넣고 만들어야겠다

 

내 배가 부르니까

저녁하기가 귀찮고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릴때 기억ㅡ  (0) 2018.12.27
날씨ㅡ추움  (0) 2018.12.27
크리스마스...  (0) 2018.12.25
아적 전반생  (0) 2018.12.23
오늘 날씨ㅡ흐림  (0) 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