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현재기온 -2°

리비네 2023. 1. 24. 06:37

-4도에서 올라간거다

우리 강쥐는 낑낑대더만
우유먹곤 얌전하게 들어와서 누웠다
누워있는 모습이 젤로 예쁜 우리강쥐님
안자면 서성대면서 먹을거만 찾아서 힘들다
먹고 싸기만 덜해도 괜찮은데
소변을 하루에 수십번은 본다

혼자두면 엉망을 만드는터라
일일이 따라가서 그릇에 받아야하는고로
계속 지켜봐야해서 그게 좀 성가시다ㅜㅜ
그래도 이제 숙달이 되서 그나마 좀낫다
요번주에는 목욕도 좀시켜야겠다,

다시 영하 4°로 내려감 ㅜㅜ

헐 -6° 후덜덜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