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리비네
2019. 2. 16. 00:30
짜증나서 못살겠다
나라 꼬라지 왜 이모양인지..
왠 사기꾼들이 판을 치며 온통
제 잘났다고 설치질않나
분단 국가에서 좌파란것들이 설쳐대며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면서도
도로 큰소리치지 않나
정말 살맛이 안난다
개인적으로도 그다지 만족스런 삶이 못되는데
국가라는 꼬라지마저 이모양이니,,,
국가가 평온해도
개인적 삶이 행복하지못한데
못난 개인에게 도움되주는 국가는 못되고
오히려 걱정만 가중시키니
이게 진정 옳은 국가가 맞나,
다른 나라들은 혼란스러워도
전쟁위험은 없지...
하긴 아프리카나 중동 어느 지역들은
내란이 일어나서 죽고 도망다니는 경우도
있다지만 허나 여기는 아니지않나
다른 나라들은 다 안정적으로 사는데
이넘의 나라만 허군날 불안하다
분단되서 언제 전쟁 일어날지
언제 적화되서 고생하며 살지
모르는 와중에 자기 국민끼리도
단합이 안되 허군날 싸워대니,,,
이런 나라가 왜 존재하는지...
있어야하는 의미를 모르겠다
개인이 불안하면 나라라도 안정적이던지,,
지지리 복이 없어 이런나라에 태어나고
지지리 복이 없어 이렇게 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