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캔디 크러쉬사가
리비네
2019. 4. 22. 02:12
스마트 폰으로 하는 게임인데
될때는 잘 되다가
안될때는 하루종일 안된다
정상적으로 해서는 성공할 확률이 낮고
도움되는 아이템이 제공되야
그나마 성공할수있다
너무 잘 터지면
하면서도 시시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순위가 올라갈때의 기분은
성취감 같은게 느껴진다
하다가 막히면 왕짜증...
팡팡 터져줄때는 괜히 기분이 으쓱...
게임의 묘미가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