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웰더마 화장품
리비네
2020. 4. 6. 09:26
이찬원이 광고한다기에...크림 하나 주문했다
GE 크림이라고...게르마늄 보습 크림이라는데
생각보다 싸길래 하나 주문했다
예전 홈쇼핑에서 판적이 있다네...
홈쇼핑 화장품은 실망한적이 많아 별로 안좋아하는데
가격이 안비싸니까 실험삼아 사보고,,
써보고 괜찮으면 여러가지 주문해야겠다
웰더마는 처음 들어본다 tv광고도 했다는데..
어쨌던 난 처음 들어봄..모델 이름 들어보니..전 모델..
tv에서 본거 같기도하고,,,
Tv광고까지 한거보면 허접한 제품은 아닌듯...
실제로 가격이 꽤 하더라
조금더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사야겠다
게르마늄 팔찌도 팔던데...나중에 하나 사야겠...
화장품 써보고 괜찮으면 앞으로 애용할 생각이다
*
오늘 날씨도 쌀쌀하다 기온은 현재 13도...
내일은 좀 풀리려나
안추우니까 살겠더만..
안추워야 거실에서 지낼수있다
케이블도 거실로 뺐다
기사 부르면 돈든다해서 그냥 선연결해서 뺐다
작년에 사둔게 있었는데 요긴하게 쓰일줄이야
내방에선 안나오는 채널이 거기엔 나온다
그래도 추워서 현재는 방콕이다
밥을 좀 해야겠다
어제 떡국 끓여먹고...
설에 사둔 떡이랑 사골탕이 남아있어 끓여먹었다
달걀 풀고 고기만두 두개 넣어 끓였더만 그럭저럭 먹을만..
김 넣는걸 깜박했더만 구시렁거림
손도 까딱 안하면서 그러고싶을까...
조금 남은건 밥해서 마저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