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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자주 보이는...

집들이 있는데..어릴때 마지막으로 살았던 고향집이 그렇고,그다음에 그도시에서 마지막으로 살았던 동네가 있는데거기선 이사를 세번정도 다녔음 그래선지 집은 안보이고 동네만 자주보였음언덕이 있었는데 경사가 심하진 않고 약간 비스듬한 곳이었음집으로 가려면 그 야트막한 언덕을 올라가야 됐었는데 거기가 자주 보였음 거기서 조금만 가면 비교적 심한 언덕이 나옴비스듬한 거기에 조금 큰 슈퍼가 있었는데 동생이 수박먹고 싶다고해서 거기에 수박사러 갔던 생각이 나네가게에 붙어있던 공중전화로 친구랑 통화도 했었고,,그러다 23살쯤에 그동네를 떠났던거 같은데어릴때도 그랬지만 두번다 원하던 이주가 아니라서 그랬던지미련이 남아서였던지 꿈에 자주 나왔음지금 생각하니 툭하면 꿈에서 보였는데 깨고나면 잊어버리곤 했던지라,,아무튼 사람은..

나의 이야기 2026.08.25

가을 장마가 시작됐나보다.

그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너무 오래 가물더니만...비가 내려줘서 다행이다비가 계속 안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했다올해는 장마도 그냥 지나가고...그러더만...장마가 늦게 시작됐다그럼 그렇지 날씨는 정직하다규칙을 딱 지킨다 어느해치고 규칙을 어기고 지나간적은 없는거같다이말을 전에도 한적있는거 같은데..ㅎ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고 늦게라도 장마는 와주고...규칙을 잘 어기고 정직하지 않은건 인간밖에 없는거같다자연은...동물을 포함해서...모두가 정직하다 안정직한건 인간밖에 없다비가 시원하게 쫙 따라주지않고 며칠에 걸쳐 추적추적 내리는게 마음에 들지않지만 장마라서 그런걸 어떡하랴생각같아선 시원하게 쏟아져서 온세상이 좀 깨끗이 씻겨나갔음 싶지만너무 많이오면 또 홍수가 날수도 있으니까...아무튼 자연은 정직하면서..

나의 이야기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