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비와 함께 좀 쌀쌀해졌다근데 비둘기들이 안보인다 웬일일까..ㅜㅜ어제 절에 다녀오고....그래서일까...합동차례를 지내고왔다절입구에 들어서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남편이 떠난걸 실감못했다가 차례 지내러가는 절입구에서수없이 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제서야 이세상 사람이 아니란걸 실감해서였을까차례내내 눈물이났다오열이 하고싶은걸 겨우 참았다아무도 안우는거같은데 나만 울수는 없어 참았다대신에 콧물을 연신 닦음ㅜㅜ옛말에 비둘기는 신과 세상을 연결해주는 새라고 생각했다는데혹시 그게 진짜일까9년째 밥을 챙겨주고 있지만 단 하루도 안온날이 없기에,,설마 오겠지 비둘기가 설마 그렇게 영험한 새일까싶기도 하다..ㅜㅜ그래도 이제 좀 안오면 좋긴하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