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는 소설 제목을 참 잘짓는다.방황하는 칼날..공허한 십자가..옛날에 내가 죽은집..인형이 사는집..등뭔가 사람의 폐부를 찌르는듯한 그런 느낌..?공허한 십자가는 아직 읽어보진 않았는데죄를 짓고 벌이라는 십자가를 짊어지게 해봤자 결과는 공허하다..뭐 그런뜻?근데 그건 피해자의 관점인거지 가해자 입장에선 결코 공허하지않은 십자가가 아닐까싶다죄를 짓고 벌이라는 십자가를 진다...결코 공허해질수가 없는 그런게 아닐까싶다사람에 따라서 뉘우침과 반성이 있을수도 있고없을수도 있지만 여튼 감옥생활이 결코 아무렇지 않을수는 없는 그런거기때문에...세상의 눈총과 손가락질도 있는등...그래서 범인들이 안잡히려고 용을 쓰는것이다책을 안읽어봐서 공허함이 뭘 말하는지 어떤 의미인지작가가 말하고자하는 의도가 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