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낮의 길이가 제일 길다는데
그런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잘모르겠더라
하지를 기점으로 점점 더워지고 그날 비가오면 풍년이 든다는
얘기도 있다는데 풍년이 들었음 좋겠다
곡식값이 좀 비싸더라도 이왕이면 신토불이..
우리것이 잘되는게 좋지 수입산은 별로다
그런데 이제 하지가 지났으니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건가,,ㅎ
낮의 길이가 긴게 좋다
밤길이가 긴거 싫다싫어,,,
활동을 많이하고 잠을 덜자는 한이 있어도 밤보단 낮이좋다
밝은게 더좋다는 말,,,
오늘 또 병원 가야된다
이넘의 통증 잘낫지않는다
수술을 받았으면 싶은데 쉽진않겠지
수술의 통증이나 후유증이 무섭지만
그래도 재발을 막기위해선 수술밖에 없는듯하다
내맘만 이러면 뭐하나
의사샘들의 생각이 더중요한데,,,
오늘은 가서 담판을 지어볼까싶다
가면 또 쪼는거 아닌가싶다
할말도 제대로 못하면 어떡하지,,,
집에서 생각할땐 말이 잘나오는데,,,
병원비도 너무 많이 들었다
오늘은 필히 담판을 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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