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립이가 옛날 생각이 나나보다
눈이 보일때 밖에 나갔던 생각과 우리를 기다렸던 생각이 나나보다
불쌍하다 ㅜㅜ
누나라는 것들은 애를 버리고 시집 가버리고..ㅜㅜ
딸은 키워봤자 소용없다더니 시집 가버리니까 말짱 꽝이다
나도 딸이지만 딸들은 매정하다
시집가면 친정 생각은 별로 하지도 않는다
제 가정밖에 모른다
다른나라 딸들은 친정을 많이 챙기더만
우리나라 딸들은 교육을 그렇게 받아서인지,,
아님 우리 딸들만 그런지...
정이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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