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위장자

리비네 2019. 1. 6. 21:49

월정액 끊었다고 연달아 봤더만,

빨리 보고 다른거 볼거라고ㅡ

내용이 어째좀 늘어지는거 같은게

진도가 빨리 안나간다 ㅎ

 

14회 이후로 눈물 콧물 짜게 된다는

정보가 있어,15회까지 보고 오늘은 끝낼까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14회를 코앞에 두고 꺼버렸다

내일 14회부터 봐야지

 

아적전반생..은 매회 긴장되고

기대가 되서.. 전혀 지루함을 모르겠더만,,

(시대극과 현대극의 차이인가..)

위장자도 분명 재미는 있는데

중간중간 늘어지는 부분이 있다...

 

소설이 원작인데

아마 소설하곤 좀 다르게 만들어지지 않았나싶다

대본을 원작자가 직접 썼다니까

비슷한 분위기로 가긴하겠지만

활자를 영상으로 옮기는데서 오는 괴리감은

분명 있을거라,,,,,

 

위장자 보고나면,,,볼거 많다

외과병동.. 랑야방.. 삼생삼세 십리도화..등

리뷰에서 재미 있었다고 하는 작품만

차례로 봐야겠다

 

눈이 괜찮을지 모르겠다

한번에 너무 오래보면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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