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니까
너무 과격하다
전에 볼때는 잘 못 느꼈는데
요즘 보니까
너무 다혈질이고
과격해보이는것이
중국인이나 우리나 성격이 급하고
과격한점이 닮았나보다
예전엔 그래도 재미있다고 잘봤는데
요즈음 보니까
왜 저럴까 싶은게
한심하고 개념없어 보이기까지한다
일본영화나 드라마는 저렇게
과격한 적이 없었던거같은데...
그네는 늘 항상 차분하게 뭔가를
하는거같더라
과격할때도 있지만 중화권보단
훨씬 덜하다
지금 천장지구 보는데
노상 때리고 치고박고 찌르고
불태우고......난리도 아니다
오천련 신인때인가본데
청순하고 날씬하다
눈이 좀 작고 코가 낮은게 입체적인 얼굴은 아니지만,,
헐리웃에서 좋아할 동양 여인상인데...
깡패 유덕화랑 엮여 고생하는 역이다
어쩜 저렇게 치열하게 사는지,,
유덕화 엄청 치열하게 산다
노상 싸우고 맞고 때리고 도망가고..
하면서...
오천련은 부잣집 딸인데
우연히 유덕화를 만나 그 세계를 겪는다
막판엔 유덕화가 죽나본데,,
저렇게 과격하게 사는데
어찌 안죽고 배기랴
저때는 저런 내용이 잘먹히고 인기 있었나보다,,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한 비너스 (0) | 2018.05.25 |
---|---|
서울의 달 (0) | 2018.05.23 |
히가시노게이고 추리소설.. (0) | 2018.05.13 |
형사 유가미 (0) | 2018.05.09 |
노상 두둘겨 맞는... (0) | 2018.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