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미스터트롯 하는날...

리비네 2020. 3. 12. 10:50

초반보다 재미가 많이 줄었다

그도 그럴것이 사람수가 점점 적어지니까

구경거리가 그만큼 줄고 기대나 그런게 줄다보니

재미는 점점 사라질수밖에...

일등도 이미 정해진거 같고,,

예측 불허라야 재미있는데...

 

어쨌던 첫회부터 지금까지...

뻐짐없이 매회 시청은 했다

이제 재방송은 잘 안봐서 그렇지,,,

일등한테 상금을 몰아주는건 좀 그렇다

나누어서 일등 얼마 이들 얼마 삼등..

이렇게 나누어 주는게 맞는거같은데..

일등만 좋아하는 심리가 노래 경연에서도

그대로 작용하나보다,,

 

노래 하나 좋은거 발견했다

설운도 노래인데

다시 한번만ㅡ이라고...

류지광 김호중이 듀엣으로 불러 알게됐다

처음 들어보는데 왠지 멜로디가 익다

멜로디가 익다는건 그만큼 잘 만들었다는 뜻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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