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원하다..

리비네 2022. 8. 3. 13:05

이렇게 시원할수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선풍기 틀 필요가 없다
30°도인데...바람이 부니까 여름같지가 않다
확실히 자연 바람이 좋다

국수를 많이 먹었더니 배탈이 났다
어제 저녁에 비빔국수 해먹고
오늘은 조금전 콩국수를 먹었더만
배가 결국에 탈이났다..ㅜㅜ

비빔국수 양념장도 이제 다먹었고
콩도 이제 다 썼다
몇년전에 갖다논 콩인데 냉동실에 넣어뒀더만
그대로 보존이 돼서 오늘 드디어
콩국수랑 콩자반 만드느라 다썼다
속이 후련하다

이제 내년에 콩을 또 좀 사서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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