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다 깸..

리비네 2019. 11. 6. 03:32

노인처럼 초저녁에 자고 일찍 깨서 이런다

일찍 깨고 낮잠을 안자면 이런 패턴의 반복이다

허나 계속 이러진 않는다...아직 노인은 아니라서...

어쨌던 잠의 패턴이 이러면 곤란하다

한 열두시까진 TV를 보다가 아침 7시까진 자야

그래야 뭔가 맞는거 같은...

지금 깨어있는것도 괜찮긴하다

이시간에 볼게 많기때문...

영화는 이시간에 볼만한거 많이 해준다

공포영화 등등...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소룡...  (0) 2019.11.07
갈수록 사는게 힘들고 어렵다  (0) 2019.11.07
비가 오다가  (0) 2019.11.03
스무살때 만난 그남자..  (0) 2019.11.02
꿈을 꾸었는데..  (0) 2019.11.02